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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긋, 느좋 일상/일상

26. 6. 11. 대저생태공원 - 버베나 꽃 구경, 카페에서 피자먹기

by 피곤함을모르는자 2026. 6. 22.

11일 늦은 포스팅 하기... ㅋㅋㅋㅋㅋ

 

이 날은 새 차 인수와 틴팅을 위해 휴가를 쓴 날~

아침 일찍 그 모든 일을 마쳤기에 남은 시간은 나들이를 가기로 하였다!

 

얼마 전 대저생태공원 버베나 꽃이 이쁘게 폈다는 소식을 SNS를 통해 봤었고

대저생태공원에 뭔가 이쁜 것들이 있을 때는 주말에 사람이 넘쳐나기 때문엨ㅋㅋ

주중임을 활용한 번개 나들이!

 

네비를 따라 입장을 똭~ 하고, 분명 안내표지판을 따라 왼쪽으로 들어가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는데..

버베나가 안보임..! 보라빛이 안보임..!

 

서성대다가 본 거대한 돌탑은 아래..

겁나 크다.

 

그런데 저어~~~멀리 보니 버베나의 그 보라빛이 희미하게 보였다.

이 날 햇볕이 매우 뜨거웠기에 걸어가기는 포기!

남편 차타고 반대편 주차장으로 슝..

(들어와서 오른쪽으로 가면됐었다 애초에 ㅋㅋㅋ)

 

청명한 하늘.. 뜨겁다..

 

 

주차를 완료하고 구경한 버베나 사진~~~

 

색감의 조화 미쳤다!

 

이0이건 반대편을 찍은 풍경.

 

나비와 벌을 찍은 사진도 올려본다!

 

벌 앞모습을 찍어달라고 남편한테 조름. 무서워서 같이 기겁하면서 찍음ㅋㅋ
0이건 정말 어디 백과사전 사진 같지 않나요???

 

남편 휴대폰이 갤럭시 S26 울트라인데, 진~짜 잘찍히는듯

내 플립은.. 최신인데도...읍읍...

 

내가 갔을 시기에는 버베나가 핀 구역이 엄청 넓지는 않았다.

더 많은 곳에 아직 피기 전의 버베나들 구역이 있었음!

근데 막 유채꽃 시즌처럼 엄~청 넓은 곳에 심은 건 아닌듯?

하지만 지금가면 또 어떨지 모르겠다.

 

어쨌든 이정도 사진은 찍을 수 있었음ㅎㅎ

 

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서 2~3살정도 애기들 한 6명정도 데리고 나왔던데

나비 몇마리 잡아서 애기들한테 보여주고 그러는데 

완전 귀여웠음ㅋㅋ 애기들이 너무 작아서 나비를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겠지만ㅋㅋ

와 나도 진짜 저런일 하고싶다 생각.. 왜 나는 삭막한 사무직..

 

너무 더웠기에 잠깐! 구경하고

근처 카페로 이동~

 

아침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먹었기 때문에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카페로 갔다.

 

벨라비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동남로1번길 34

2층 뷰 너무 이뻤음; 하지만 초큼 더워서 1층으루 감.
1층도 이쁨;; 밖에 앉을까하다가 그냥 안에~ 브라운치즈가 올라간 라떼! 존맛탱

 

피자 사진은 찍지않아부렀는데, 살짝 내 취향은 아니었다

맛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, 그냥 내가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종류였는데, 이번엔 모험 실패랄까 ㅎ

항상 먹는 마르게리타 먹을걸ㅋㅋ

 

라떼는 위에 치즈랑 크림이 너무너무 달콤하니 맛있었다

.피자랑 먹은게 좀 아쉽? 어울리진 않으니까..

하지만 치즈를 너무 좋아하므로 시킨 음료~ 굿~!

 

바깥에 강뷰가 너무 이뻐서 남편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했으나 밖에 안이쁘다고

아주아주 귀찮아함. 나쁜.

 

근데 막상 나가보니 진짜 사진 이쁘게 안나올것같긴했다는게 함정.. 남편이 맞으니 더 짜증났다.

카페 안에서는 너무 이쁘게 보이는 풍경이...

 

근데 지금 사진보니 이쁘잖아;;;

 

아무튼 여기서 내 사진은 못건짐. 

 

이렇게 살짝쿵 찍먹 마무리 했던 나들이 이야기.

 

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