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일 늦은 포스팅 하기... ㅋㅋㅋㅋㅋ
이 날은 새 차 인수와 틴팅을 위해 휴가를 쓴 날~
아침 일찍 그 모든 일을 마쳤기에 남은 시간은 나들이를 가기로 하였다!
얼마 전 대저생태공원 버베나 꽃이 이쁘게 폈다는 소식을 SNS를 통해 봤었고
대저생태공원에 뭔가 이쁜 것들이 있을 때는 주말에 사람이 넘쳐나기 때문엨ㅋㅋ
주중임을 활용한 번개 나들이!
네비를 따라 입장을 똭~ 하고, 분명 안내표지판을 따라 왼쪽으로 들어가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는데..
버베나가 안보임..! 보라빛이 안보임..!
서성대다가 본 거대한 돌탑은 아래..

그런데 저어~~~멀리 보니 버베나의 그 보라빛이 희미하게 보였다.
이 날 햇볕이 매우 뜨거웠기에 걸어가기는 포기!
남편 차타고 반대편 주차장으로 슝..
(들어와서 오른쪽으로 가면됐었다 애초에 ㅋㅋㅋ)

주차를 완료하고 구경한 버베나 사진~~~


나비와 벌을 찍은 사진도 올려본다!


남편 휴대폰이 갤럭시 S26 울트라인데, 진~짜 잘찍히는듯
내 플립은.. 최신인데도...읍읍...
내가 갔을 시기에는 버베나가 핀 구역이 엄청 넓지는 않았다.
더 많은 곳에 아직 피기 전의 버베나들 구역이 있었음!
근데 막 유채꽃 시즌처럼 엄~청 넓은 곳에 심은 건 아닌듯?
하지만 지금가면 또 어떨지 모르겠다.
어쨌든 이정도 사진은 찍을 수 있었음ㅎㅎ
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서 2~3살정도 애기들 한 6명정도 데리고 나왔던데
나비 몇마리 잡아서 애기들한테 보여주고 그러는데
완전 귀여웠음ㅋㅋ 애기들이 너무 작아서 나비를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겠지만ㅋㅋ
와 나도 진짜 저런일 하고싶다 생각.. 왜 나는 삭막한 사무직..
너무 더웠기에 잠깐! 구경하고
근처 카페로 이동~
아침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먹었기 때문에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카페로 갔다.


피자 사진은 찍지않아부렀는데, 살짝 내 취향은 아니었다
맛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, 그냥 내가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종류였는데, 이번엔 모험 실패랄까 ㅎ
항상 먹는 마르게리타 먹을걸ㅋㅋ
라떼는 위에 치즈랑 크림이 너무너무 달콤하니 맛있었다
.피자랑 먹은게 좀 아쉽? 어울리진 않으니까..
하지만 치즈를 너무 좋아하므로 시킨 음료~ 굿~!
바깥에 강뷰가 너무 이뻐서 남편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했으나 밖에 안이쁘다고
아주아주 귀찮아함. 나쁜.
근데 막상 나가보니 진짜 사진 이쁘게 안나올것같긴했다는게 함정.. 남편이 맞으니 더 짜증났다.
카페 안에서는 너무 이쁘게 보이는 풍경이...

아무튼 여기서 내 사진은 못건짐.
이렇게 살짝쿵 찍먹 마무리 했던 나들이 이야기.
끝!